홍콩 ELS 과징금 3,712억 원 최종 확정: 부과 기준, 금융사별 내역 및 감경 사유 총정리
금융위원회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(ELS)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금융회사 13곳(은행 7곳, 증권사 6곳)에 대해 총 3,712억 4,200만 원 규모의 과징금 부과 제재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. 과태료(약 34억 원)를 포함한 전체 제재 부과액은 3,746억 원 규모입니다. 이번 조치는 금전적 제재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하지만, 검토 초기 언급되던 최대 4조 원대 초안 및 금융감독원 제재심 단계의 1조 4,000억 원 안과 비교하면 90% 이상 대폭 감경된 수치입니다. 본 글에서는 과징금 확정 금액, 주요 은행·증권사별 부과액, 1조 원 이상 과징금이 대폭 감경된 사유, 그리고 자율배상 진행 현황까지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 목차1. 홍콩 ELS 과징금 최종 확정 개요2. 금융회사별..
2026. 11. 4.